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319개

두 글자:73개 세 글자:298개 네 글자:425개 🏖다섯 글자: 319개 여섯 글자 이상:583개 모든 글자:1,698개

  • 국선 트 : (1)지역 중앙 교환국과 기업의 사설 구내 교환기를 직접 연결하는 고속 통신 선로 묶음.
  • 거리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실갯지 : (1)참갯지렁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0~30cm이고 가늘며 환절이 약 300개이다. 강물이 흘러드는 해변의 진흙 속에서 사는데 낚싯밥으로 쓴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꺼부하다 : (1)조금 꺼부러져 있다.
  • 아르대다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울부짖다.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세차게 돌아가다.
  • 거리다 : (1)조금 서늘한 바람이 거볍게 자꾸 불다. ‘설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설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설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수군거리다’의 방언
  • 가짓부 : (1)‘가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구시대다 : (1)못마땅하여 군소리를 듣기 싫도록 자꾸 하다. (2)불안한 마음으로 몸을 자꾸 뒤척이다.
  • 심뜨하다 : (1)‘심드렁하다’의 방언
  • 걸그대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쉴 때마다 꽤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벌거지 : (1)‘그리마’의 방언
  • 글그하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거칠게 소리가 나다.
  • 흔드대다 : (1)매달려 있는 큰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거리다 : (1)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줄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몹시 번화하게 넘쳐 나다. (3)가슴이 몹시 설레다.
  • 구시뗑이 : (1)‘아가미’의 방언
  • 크 기관 : (1)피스톤이 직접 연접봉 소단부에 결합되어 한쪽 방향으로만 가스 압력을 받는 단동기관.
  • 탠덤 트 : (1)다수의 자동국으로 구성되는 자동 교환망에서, 둘 이상의 교환국으로부터의 중계선을 중간국에서 수용하여 그들 상호 간의 중계 접속을 하는 일.
  • 전염 물 : (1)살가죽에 밥알만 하게 돋은 군살. 주로 어린아이에게 많으며 전염된다.
  • 강생이 : (1)‘오디’의 방언
  • 쳉그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크 링크 : (1)주변 장치에서 주기억 장치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인터페이스.
  • 듬시하다 : (1)‘듬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듬시렁다’로도 적는다.
  • 쳉그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건드타령 : (1)술에 취하여 건들거리는 몸짓.
  • 쭈구반티 : (1)‘쭈그렁이’의 방언
  • 밥누가지 : (1)‘눌은밥’의 방언
  • 종 소체 : (1)물렁종의 병터를 짜서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나타나는 큰 배 모양의 둥근 세포. 바이러스가 각질 세포를 침범하여 풍선 모양 변성을 일으켜서 발생한다.
  • 쩌러대다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꺾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으실대다 : (1)‘어슬렁대다’의 북한어.
  • 이치다 : (1)함부로 힘차게 마구 쑤시거나 훑는 짓을 자꾸 하다.
  • 구부하다 : (1)안으로 휘어들어 굽다.
  • 쩌르대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껄그하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껄껄한 느낌이 들다.
  • 우쭐대다 : (1)몹시 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어 대다.
  • 거리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2)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우그족박 : (1)시들어서 쭈그러진 박. ⇒규범 표기는 ‘우그렁쪽박’이다. (2)덜 여문 박으로 만들어서 말라 우그러진 쪽박. ⇒규범 표기는 ‘우그렁쪽박’이다.
  • 와슬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입천장 : (1)입천장 뒤쪽의 연한 부분. 점막(粘膜) 밑에 가로무늬근이 있어 코로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며, 뒤 끝 중앙에 목젖이 있다.
  • 허릿과 : (1)조기강 드렁허리목의 한 과. 몸은 뱀장어류와 같이 길고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가 없다. 아가미는 흔적뿐인데 공기 호흡을 한다. 늪지대에 산다. 드렁허리가 있다.
  • 허리목 : (1)척추동물문 조기강의 한 목. 몸의 길이는 20cm에서 70cm에 이르며, 가늘고 길다. 몸에는 비늘이 없거나 매우 작다. 인두에 하나의 아가미구멍을 가진다. 아가미가 작아 인두막과 창자를 통하여 흡수되는 산소로 호흡하는 것도 있다. 민물 또는 기수에 산다.
  • 시부대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 서부하다 : (1)묶거나 쌓은 물건이 버쩍 다가붙지 않고 조금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다.
  • 거리다 : (1)크고 긴 물건 따위가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다. (2)촛불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3)마음에 동요가 자꾸 생기다.
  • 꺼뜰대다 : (1)매우 가벼운 행동으로 멋없이 우쭐하다.
  • 거리다 : (1)바람에 크고 힘차게 계속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바다지 : (1)‘갯지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지렁이’이다.
  • 로슬 벨트 : (1)일반적인 허리선보다 아래쪽으로 낮게 걸쳐 두르는 벨트.
  • 이 농법 : (1)벼농사를 지을 때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를 방사하여 논에서 잡초와 풀을 방제하는 친환경 농법.
  • 집갯지 : (1)갯지렁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0cm, 체절은 300개 정도이며, 갈색이다. 머리는 작고 두 개의 짧은 더듬이와 다섯 개의 긴 더듬이가 있다. 바닷가 모래땅에 집을 짓고 사는데 바다낚시의 미끼로 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이서하다 : (1)‘비실비실하다’의 방언
  • 떨그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그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쓰르하다 : (1)쓸쓸하게 고요하다.
  • 거리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규범 표기는 ‘시부렁거리다’이다.
  • 암시하다 : (1)‘아무렇다’의 방언
  • 철그하다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그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진구텅이 : (1)질척거리는 진흙 구렁. ⇒규범 표기는 ‘진구렁’이다. (2)‘진구렁’의 북한어. (3)빠져나오기 어려운 험난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진구렁’이다.
  • 상거뱅이 : (1)‘상거지’의 방언
  • 쑤구하다 : (1)‘시무룩하다’의 방언
  • 챙그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잇따라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느시뱅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거리다 : (1)‘툴러덩거리다’의 준말.
  • 덩그대다 : (1)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으르대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 꼴째기거 : (1)‘개울’의 방언
  • 논두하다 : (1)모내기를 하기 전에 논두렁을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잘 다듬고 안쪽에 흙을 붙여 바르다.
  • 터드하다 : (1)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고름균 : (1)‘녹농균’의 북한어.
  • 쭈구탱이 : (1)‘쭈그렁이’의 방언
  • 논두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세모지고 무더기로 나며, 잎은 줄기의 밑동에 다수 어긋나고 가늘며 길다. 5월경에 줄기 위 잎 사이에서 두세 개의 검은 갈색 자화수가 나고 다시 그 위에 한두 개의 다갈색 웅화수가 나온다. 연못가나 습지에 떼 지어 자란다.
  • 꾸부오이 : (1)꾸부렁하게 굽은 오이.
  • 엄부하다 : (1)‘엄범부렁하다’의 준말. (2)마음이나 분위기 따위가 안정되지 아니하고 뒤숭숭하다. (3)‘엄범부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엄부렁다’로도 적는다. (4)‘어마어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엄부렁다’로도 적는다.
  • 어부하다 : (1)야무지지 못하거나 실속이 없다.
  • 거르대다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조금 거치적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비뚤하다 : (1)‘비뚜름하다’의 방언
  • 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부대다 : (1)등이나 허리를 자꾸 구부리다. ‘구부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구슬지 : (1)지렁이의 하나. 몸빛은 등 쪽이 푸른 보라색을 띠지만 대체로 연한 붉은색이다. 체절은 제10~13마디 부분에 있다.
  • 우실대다 : (1)사람이나 짐승이 흩어져 느리게 걸어 다니다.
  • 이고무 : (1)지렁이 모양으로 마디 금이 있게 만든 가는 고무관.
  • 걸그하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꽤 거칠게 소리가 나다.
  • 물지이목 : (1)환형동물문 빈모강의 한 목. 민물에 사는 작은 지렁이 종류로 환절과 강모가 있으며 유성ㆍ무성 생식을 한다. 물지렁이, 실지렁이 따위가 있다.
  • 물구텅이 : (1)몹시 험하게 움푹 패어 들어간 물이 있는 구렁.
  • 국그시 : (1)‘낙숫물’의 방언
  • 눈찌그 : (1)‘애꾸’의 방언
  • 근드타령 : (1)몸을 가누지 못하여 근드렁거리는 짓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덧두 정맥 : (1)넓적다리의 앞면과 뒷면에 위치하여 큰두렁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큰두렁정맥과 나란히 있으며 작은두렁 정맥과 연결된다.
  • 거리다 : (1)구멍이 넓어서 자꾸 아주 헐겁게 빠지거나 드나들다.
  • 군드대다 : (1)물체가 중심이 없이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어실대다 : (1)‘어슬렁대다’의 북한어.
  • 어슬이다 : (1)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천천히 걸어 다니다.
  • 꾸부하다 : (1)안으로 휘어들어 굽다. ‘구부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개실지 : (1)지렁이의 하나. 털은 비늘 모양 또는 ‘S’ 자 모양이며 끝에 가시가 없다. 바다의 연안대 및 바닷물의 영향을 받는 물에서 산다.
  • 큰두 정맥 : (1)발의 안쪽에서 시작하여 안쪽복사의 앞쪽, 무릎의 뒤쪽, 넓적다리의 안쪽으로 올라가다 넙다리 정맥으로 들어가는 긴 정맥.
  • 씨부대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시부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갯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보통 갯지렁이보다 물컹하고 발이 많이 달렸다. 낚싯밥으로 많이 쓴다.
  • 쿠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5월에 황록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말린 가지나 꽃은 약재로, 어린잎은 식용으로, 심재(心材)는 공업용으로 쓴다. 산기슭의 습지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쭈그사과 : (1)살이 쭈그러들어 볼품없는 사과. (2)작고 벌레 먹은 쭈그러진 사과.
  • 청하다 : (1)탁 트여서 시원스럽게 넓다.
  • 무대 울 : (1)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무대 앞에 서면 가슴이 울렁울렁하며 불안해지는 증세.
  • 암스하다 : (1)‘아무렇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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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렁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319개 입니다.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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